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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단독주택 임대(급)
  판교동 단독주택 전세가 12억
-.대지면적:231㎡(70평)/연면적:208㎡(63평)

-.구조: 전체2층,방4개,화장실3개,주차대수2대
-.남향(거실기준), 도시가스사용, 월관리비 평균25만원
-.입주가능일: 5월말이후 협의, 준공일: 2012.3.29
-.특징: 남향필지.시세보다 저렴 , 관리상태 굿

◇ 판교단독주택지(땅) 매매
  분당구 판교동 매매가 19억(초급매)
-.대지면적:229㎡(69평)
-.용도: 단독주택지(대지)/2층까지 건축가능
-.특징: 낙생초 인근 개방감 좋은 필지
◇ 판교단독주택 전세/월세
  분당구 판교동 단독주택  전세13억
-.대지면적:237㎡(72평)/연면적:222㎡(67평)
-.구조: 전체2층,방4개,화장실3개,주차대수2대
-.남향(거실기준), 도시가스사용, 월관리비 평균25만원
-.입주가능일: 하시, 준공일: 2016.2.23
-.특징: 낙생초.낙원중.낙생고 등원굿. 모던.최상급컨디션

◇판교상가주택 매매
◎판교동 상가주택 매매 27억(초급매)

-대지면적 : (90평)297㎡/연면적 : 398㎡(120평)
-구조:1층상가,2~3층주택,방7개,화장실4개,주차4대
-보증금 : 3.1억/월세300만원, 3층 입주가능
-2층 2룸 하나 공실(시세 2.6억~2.7억)
-남향 거실기준,도시가스사용,월관리비 평균10~25만원
-넓은 대지, 판교도서관 앞 블럭, 준공일2010-4-14

① 분당구 백현동 상가주택
매매가 28억(초급매)
-대지면적:254㎡(77평)/연면적:344㎡(104평),전체3층
-구조:1층 상가, 2~3층 주택, 방8개, 화장실4개,주차4대
-보증금 : 11억6,400만원, 세안고, 3층입주 26년4월

-남향(거실기준), 도시가스사용, 월관리비 평균10~25만원
-입주가능일: 세안고 /준공일: 2018.11.27
-특징:가시성 좋은 남향코너 위치

② 분당구 백현동 상가주택 매매가 37억(카페거리)
-대지면적:272㎡(82평)/연면적:456㎡(138평),전체3층
-구조:지하,1층 상가, 2~3층 주택, 방7개, 화장실4개,주차4대
-보증금: 11억1,500만원/월388만, 3층(공실)입주가능
-
남향(거실기준), 도시가스사용, 월관리비 평균10~25만원
-입주가능일: 3층 하시/준공일: 2014.07.17
-특징:카페거리 보행자도로에 접한 남향 위치

※백현동+판교동+운중동
상가주택매매 다양한 매물 보유중

 
[수익형 빌딩 투자 매물]
●서현동 3층 꼬마빌딩 매매 : 50억 
-대지 : 159평(526㎡),-연면적 : 120평(397.4㎡)
-카페 & 사옥 추천,  #명도가능,
-준공일 1999-8-31, 주차대수 : 20대 이상, 출입구기준:동향
●운중동 건물 매매 : 57억
-대지면적:729㎡(220평),-연면적:289.42㎡
-제2종근생, 입주협의
-단층건물, 4층으로 신축가능건물,
-준공일 1962-3-20, 주차대수 2대 이상, 출입구기준:남향
●수정구 시흥동 4층 사옥 건물 매매 : 60억
-대지면적:336㎡(101.6평), 연면적:218평 720㎡(218평)
-근린생활시설, 미등기매물,
-2024년 4월 준공 예정, 주차대수 6대, 출입구기준 동향

●광주 오포 능평동 공장 & 창고, 매매 : 70억 
-대지 : 1,043평(3,448㎡),-연면적 : 493평(1,632㎡)
-주용도 공장 창고, 3개동,  #즉시입주가능,
-준공일 2004-9-20, 주차대수 : 6대 이상, 출입구기준:남향
●광교 상현동 5층 빌딩 매매 : 75억
-대지면적:587㎡, 연면적 : 400평(1,322.3㎡)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 보장, 전체 임대중
-주용도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준공일2017-5-10, 주차대수 10대, 출입구기준 동향

●율동 2층 건물 매매 : 87억 (급매매)
-대지면적:381평(1,259㎡), 연면적:397평(1,310㎡)
-주용도 제1종근린생활시설, #직접사용가능
-사옥, 카페, 갤러리, 음식점 등 추천
-준공일2006-12-27, 주차 25대 가능, 출입구기준 동남향,
●분당동 5층 빌딩 매매 : 87억 (급매매)
-대지면적:433.5㎡(131평), 연면적:469평(1,551㎡)
-주용도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입주가능
-임대가능 : 보증금 2억 / 월임대료 2,400만원
-준공일2000-12-12, 주차대수 15대, 출입구기준 동남향,
●동천동 카페 3층 건물 매매 : 110억
-대지면적:1,641㎡(496평), 연면적:802㎡(243평)
-근린생활시설, 카페추천, 입주협의
-준공일2021-10-8, 주차대수 6대 이상, 출입구기준 동북향
●백현동 4층 건물 매매 : 122억
-대지면적:344.5㎡(104평), 연면적:939㎡(284평)
-근린생활시설, 사옥 추천, 입주협의,
-준공일 2012-4-26, 주차대수 6대, 출입구기준 동향
●고등동 5층 신축건물 사옥 매매 : 140억
-대지면적:719.9㎡(217.7평), 연면적:3,071㎡(929평)
-근린생활시설, 입주가능, 사옥추천
-준공일2021-4-6, 주차대수 17대, 출입구기준 동향
●판교동 3층 수익형 건물 추천 : 155억
-대지면적:1,894.7㎡(573평), 연면적 : 1,520평(5,020㎡)
-근린생활시설 및 자동차관련시설 건물, 입주협의
-준공일2011-8-4, 주차대수 100대, 주출입구기준 서향
●분당 이매동 5층 빌딩 매매 : 160억
-대지면적:797.94㎡(241평) 연면적(4,061㎡/ 1,228평)
-주용도 : 근린생활시설
-보증금 : 8.41억 / 월임대료 : 3,543만원
-관리비 별도 : 729만원
-준공일1993-8-27, 주차대수 25대, 주출입구기준 북향
●운중동 신축 증축 가능 매매 : 165억
-대지면적:1,618㎡(489평) 연면적:1,234㎡(373평)
-2층건물, 근린생활시설, 입주협의
-준공일2006-11-9, 주차대수 10대 이상, 주출입구기준 남향
●수정구 고등동 5층 빌딩 매매금액 : 200억
고등지구 대로변 코너 건물, 사옥 추천
-대지면적:878.1㎡(265.6평) 연면적:4,058㎡(1,227평)
-근린생활시설, 일부층 입주가능
-준공일2022-6-29, 주차대수 21대, 주출입구기준 남향
제목 무순위 청약 '난리'...현금 없는 실수요자는 '그림의 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9 오전 8:35:06 조회 451
미계약 속출에 무순위 경쟁률 수백 대 1…대출규제로 계약포기자 늘어

최근 수십 대 1, 혹은 수백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인기 아파트임에도 미계약분 사례가 속출하면서 무순위 청약이 1순위 청약보다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8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 3구역 재개발 단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미계약분 174가구를 대상으로 한 무순위 청약에 총 5835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경쟁률이 33.53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서울 강남구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역시 1순위 청약에서 4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나, 26가구의 미계약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는 2만3000여명이 몰리며 893.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 아파트 미계약분 44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진행 결과, 1순위 청약 경쟁률이 84.3대 1을 기록한 인기만큼 무려 605.65대 1의 무순위 경쟁률을 보였다.

무순위 청약은 분양주체가 입주자모집공고 후 미분양, 미계약 등이 발생하는 물량에 대해 선착순 혹은 추첨으로 분양신청을 받는 것을 말한다.

예전에도 무순위 청약이 있었지만 대부분 미분양 건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1순위에서 수십 대 1, 최고 수백 대 1에 달하는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였던 인기 단지에서 부적격 가구와 미계약 가구분이 늘어나며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무순위 청약은 규제가 까다로운 청약과 달리 자격제한이 거의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서울 등 인기지역에서 아파트 청약을 하려면 1순위 청약통장과 높은 청약가점이 있어야 하지만, 무순위 청약의 경우에는 청약통장이나 가점 등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의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적격세대로 분류되는 청약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세대주 및 거주지역 기준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다만 무순위 청약이 자금 동원 여력이 없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도 여전하다.

KB리브온 관계자는 “정부가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제도를 개편했다고는 하지만 서울 강남과 같은 인기 지역의 아파트의 경우 비싼 분양가와 높아진 대출문턱 등은 여전히 장벽으로 존재하고 있다”며 “대부분 중도금 대출이 불가한 9억원 이상의 단지들에서 미계약분이 다수 발생하면서 이는 결국 자금력이 좋은 현금 부자들에게 무순위 청약을 노릴 수 있는 기회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도 “최근 미계약 세대분은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는 당첨자들이 많아지면서 늘어난 것 같다”며 “여기에 소위 돈 있는 사람들은 서울 집값이 당장은 불안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르지 않겠냐는 심리로 몰리면서 청약 시장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