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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단독주택 매매
- 판교동 주택(건평62평) 16.5억 테크노밸리인근<급매>
- 판교동 주택(건평60평) 17.5억 낙원중인근 <위치굿,강추>
- 판교동 주택(건평64평) 17.5억 낙원중인근<땅콩2가구>
- 판교동 주택(건평75평) 19.5억 낙생초인근
- 판교동 주택(건평60평)  20억 판교주민센타인근<최상급>
- 판교동 주택(건평132평) 23억 낙생고인근<땅콩.지하주차장有>
- 판교동 주택(건평 66평) 22억 낙생초인근<럭셔리>매매완료
- 운중동 주택(건평54평) 19억 운중초인근<지하주차장有>
- 운중동 주택(건평62평) 20억 운중초인근 매매완료
- 운중동 주택(건평60평) 20억 산운초인근
- 운중동 주택(건평76평) 21억 중정정원  인기블럭
- 운중동 주택(건평99평) 25억 운중초인근
- 운중동 주택(건평98평) 30억 산운아펠바움인근
- 백현동 주택(건평80평) 22억 신백현중인근 임대완료
◇ 판교단독주택지(땅) 매매
  운중더디바인 대지82평(25억)/99평(30억)/121평(40억)

- 판교동 대지70평 12억 가로열 후면 북향
- 판교동 대지69평 14억 남향 특급<낙생초,강추>
-.판교동 대지73평 14억 지하주차장가능
- 판교동 대지70평 14억 남향 필지<특급>
- 판교동 대지80평 16억 남향 필지
- 운중동 대지70평 13억 남향 뷰 굿
- 운중동 대지70평 16억 지하주차장 가능<특급>
- 운중동 대지74평 18억 인기 블럭내 <특급>
- 운중동 대지103평 24억 인기 블럭내 
◇ 판교단독주택 전세/월세
- 판교동 주택(1.2층)전세9억/10억/13억낙생초인근 임대완료
- 판교동 주택(1층) 전세5,8억/6억/6.5억낙생초인근
- 판교동 주택(2층)전세5.5억/6억낙생초
- 판교동 주택(듀플랙스) 6.5억/7억(新)낙원중인근
- 운중동 주택(1층.2층) 전세12억운중초인근 임대완료
- 운중동 주택 (1층) 전세5.5억<공실> 운중초인근
- 운중동 주택(2층) 전세7운중초인근
- 운중동 주택(2층) 전세8억(新) 산운초인근
- 백현동 주택(1,2층) 월세 3억/400  신백현초인근 임대완료
- 백현동 주택(1.2층) 전세 10억 신백현초인근 임대완료
*상기 전세외 월세도 일부 있음
◇ 판교상가주택 매매
- 백현동 상가주택 21억맛집거리<급매>
- 백현동 상가주택 25억맛집거리
- 판교동 상가주택 25억판교주민센타인근
- 판교동 상가주택 28억 판교도서관 인근
- 운중동 상가주택 28억 서판교역인근
◇ 판교상가주택 전세/월세
-백현동 2룸 전세2.6~2.8억
-백현동 3룸(전용25평)전세2.9억/3.5억/4억
-백현동 2룸 월세 보3천/100만~120만
-백현동 주인세대(전용35평)전세4.5억
-판교동 주인세대(전용38평)전세4.5억
-운중동 주인세대 (전용35평)전세5억
◇ 판교아파트 매매/임대
-동판교 백현마을 1단지 푸르지오 44평 매매18억
-동판교 백현마을 9단지 e-편한세상 38평 전세 7.5억
-동판교 백현마을 9단지 e-편한세상 44평 매매 14.5억<세안고>
-동판교 백현마을 알파리움 42평 매매 15억
-동판교 봇들4단지 휴먼시아 33평 전세 6.2억
-서판교 원마을1단지 휴먼시아38평 전세 7억
-서판교 원마을3단지 푸르지오 38평 전세 7.5억
-서판교 원마를9단지 한림34평 전세 6.1억
-서판교 산운마을 1단지 월든힐스 53평 전세 10.5억
-서판교 산운마을 2단지 월든힐스 56평 전세 10억
-서판교 산운마을 7단지 휴먼시아 48평 매매 14.5억
-서판교 산운마을 7단지 휴먼시아 53평 매매 15억
-서판교 산운마을 7단지 휴먼시아 55평 전세 10억
-서판교 산운마을 14단지 경남아파트 38평 전세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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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상가매매 투자  매물]
매매가 : 3.7억원<매매완료>
보증금 : 2천만원 /월 170만원
근린상가 2층 사무실

매매가 : 3.6억원<수익율 5%>
보증금 : 2,500만원 / 월 140만원
단지내상가 2층
매매가 : 5억<수익율 4.9%>
보증금 : 5천/월 185만원
월드마크 1층
매매가 : 9.5억<수익율 6%>
보증금 : 5천만원 /  월 450만원
분당 학원가 2층

매매가 : 10억원<수익율 4.4%>
보증금 : 5천 / 월 350만원
테크노밸리 1층 커피
매매가 : 12.5억원<수익율 4.2%>
보증금 : 1억원 / 월 400만원
역세권 중심상가

매매가 : 12.5억원<매매완료>
보증금 : 5.5천만원 / 월 570만원
알파리움 상가
추가주차수입 : 매월 65,000원

매매가 : 13억원<수익율 5.6%>
보증금 : 1억원 / 월 560만원

독서실 최고시설
매매가 : 17억<수익율 5.8%>
보증금 : 1.5억 / 월 750만원
테크노밸리 2층 코너 음식점
매매가 : 23억<수익율 4.9%>
보증금 : 1억 / 월 900만원
한층전체 학원자리
매매가 : 35억원<수익율 4.7%>
보증금 : 2억원 / 월 1,300만원
테크노밸리 1층,  A급 브랜드
 상가상담 : 010-5342-1119 
 ★ 상 가 임 대 ★
◐ 동판교 근린상가임대 추천 ◑

5층 전용-30평 보3천/월 220만원<계약완료>
4층 전용-32평 보5천/월 280만원
3개층 전용150평= 보2.5억/월1,500만원
3층 전용 38평=보4천/월 250만원
3층 전용-69평 보6천/월 450만원

2개층 전용-152평=보2.5억/월 1,500만원

3층 전용-76평 1억/월 700만원<한층전체>

2층 전용-76평 1.5억/월 800만원<한층전체>

1층 전용-7평 보2천/월 110만원<단지내상가>
1층 전용-8평 보3천/월 170만원
1층 전용-12평 보5천/월 320만원
1층 전용-13평 보3천/월 200만원<저렴한상가>
1층 전용-14평 보4천/월 250만원<대로변저렴>
1층 전용-15평 보5천/월 300만원<대로변>

1층 전용-16평 보6.5천/월 450만원

★삼평동 봇들마을 단지상가 2층
   실평수 28평 = 보9천/월380만원 <추천>


○ 백현동 상가주택 1층 상가임대 매물 ○
음식점, 카페, 미용실, 옷가게, 공방, 사무실
테라스 있는 상가주택1층 상가임대
전용 33평 = 디자인사무실, 쇼룸 "강추"


+전용 10평 = 2천/120만원<계약완료>
+전용 14평 = 2천/140만원 =사무실추천
+전용 15평 = 3천/180만원 =공실
+전용 15평=  2천/140만원 =공방 사무실 추천
+전용 25평 = 4천/220만원 = 사무실 공방
+전용 30평 = 3천/250만원 =공방 사무실 추천
+전용 33평 = 4천/240만원 =공방, 사무실 추천
+전용 32평 =5천/250만원 =신축, 공방 사무실 추천

※ 차량관련 업종 " 특별상담 "


+ 백현동 카페거리 상가임대+
☞ 전용 23평 = 5천만원에 월 250만원
☞ 전용 23평 = 5천만원에 월 250만원
☞ 전용 32평= 1억/월 380만원 <공실>

☞ 전용 43평 = 1억/월 500만원 <베이커리 카페 시설비-7천만원>
< 서판교 도서관 앞 사거리 코너 병의원 임대 >
1층 전용87평 = 3억/월 1,200만원<계약완료>
2층 : 추천 업종 : 미용실, 가구쇼룸
전용70평 = 1.6억/월1,050만원


== 병의원 개원 입지 강추 ==
3층 전용32평 = 5.5천/340만원
3층 전용38평 = 6.5천/410만원
4층 전용32평 = 5천/월300만원
4층 전용38평 = 5.5천/350만원
5층 전용70평 = 1억/월640만원<계약완료>
6층 전용70평 = 1억/월640만원<계약완료>

7층 전용45평 = 7천/월460만원=사무실 추천

 
◀ 서판교 도서관 앞 대로변 상가 & 사무실 추천 ▶
1층 전용10평 = 5천/월170만원
1층 전용19평 = 1억/월340만원
1층 전용21평 = 5천/월300만원
1층 전용41평 = 7천/월400만원
2층 전용22평 = 5천/월150만원

3층 전용17평 = 2천/월140만원
3층 전용33평 = 5천/월250만원

3층 전용22평 = 5천/월130만원
5층 전용21평 = 5천/월120만원
5층 전용22평 = 3천/월140만원
5층 전용36평 = 5천/월210만원

6층 전용39평 = 5천/월240만원

★판교 테크노밸리 상가임대 추천★
1층 전용 17평 = 5천/월350만원
~커피, 치맥, 음식점 강추
2층 전용 26평 = 3천/월250만원
`음식점, 사무실 추천

◇ 판교 오피스텔 / 전세 / 월세 / 매매 ◇
+ 서판교 리버오피스텔 27평형 : 1천/월85만원<사무실>
+ 효성해링턴타워 19평 : 사무실 1천/80만원
+대우 푸르지오시티 19평형 : 동향 = 1천/80만원
+ KCC오피스텔22평 : 1천/월 110만원<사무실>
+ KCC오피스텔53평 : 2억/월 240만원 방3개+거실
  주거용 " 특 " 인테리어 <즉시입주>
+ KCC오피스텔 25평 매매금액 3.5억원
+ 해링턴타워 오피스텔 19평 매매 투자용
  매매 : 26,000만원 월세-75만원 받음
제목 [그린벨트 후폭풍]9·13 대책서 제외…서울 유효공급 대안은(종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4 오전 8:12:50 조회 27


'9ㆍ13 부동산 종합 대책'에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내용은 제외됐다.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한다는 공식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면서 막판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13일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대출 규제 등을 아우르는 고강도 방안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방향성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계획 발표는 추후 과제로 남긴다.

9ㆍ13 부동산 대책에 종합부동산(종부세) 등의 세제개편과 함께 최대 관심사였던 서울 그린벨트 해제가 담기지 못한 것은 서울시가 반대한다는 입장을 끝까지 고수한 영향이 컸다. 여기에 과천 등 경기도 일대 후보지가 사전 유출된 후 주민들과 지자체의 반발이 커졌고 투기가 극성을 부리는 부작용이 발생한 것도 그린벨트 해제를 결정하지 못하게 한 주요 요인이 됐다. 그린벨트 해제지에 들어선 서울 강남권 단지가 5년만에 분양가의 3배 이상 뛰며 집값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그린벨트 해제가 또 다른 로또 청약을 조장한 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지구다. 이명박 정부가 보금자리지구 선정을 위해 해제한 서울 내 그린벨트 규모는 약 5.0㎢다. 이 가운데 2009~2010년 강남구 자곡동, 세곡동, 수서동 일원을 비롯해 서초구 우면동, 내곡동, 원지동 일원 등 강남권 그린벨트 2.5㎢가 해제됐다. 이곳에 보금자리지구 4곳을 조성해 1만9000가구를 공급했다.

서울세곡2 보금자리지구 1단지(강남데시앙포레)는 2013년 전용면적 84㎡가 4억3088만~4억4975만원에 분양됐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해당 면적은 지난 달 14억원에 실거래가 신고를 했다. 5년여 만에 3배 이상 가격이 뛴 것이다. 서울내곡 보금자리지구 1단지(서초더샵포레) 역시 2013년 전용 84㎡의 분양가가 4억3582만~4억6365만원 수준이었으나 지난달 실거래가는 12억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2.6배 가량 뛴 가격이다.

이보다 앞선 노무현 정부 당시 그린벨트를 해제해 만든 국민임대주택지구 중 강남권 상황은 역시 비슷하다. 이때 서울 내 해제된 그린벨트는 약 3.47㎢ 가운데 강남권은 강남구 세곡동 일대, 서초구 우면동 일대 등이 포함됐다. 당시 정부는 세금과 거래 제한으로 수요를 막고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도 집값이 잡히지 않자 서울 지역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대규모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이때 조성된 우면2지구 서초네이처힐 전용 84㎡는 평균 분양가가 3억4700만원 수준이었는데 같은 면적이 지난 8월 11억6000만원에 실거래됐다. 7년여 만에 3배 이상 뛴 가격이다. 세곡지구 세곡리엔파크는 84㎡ 분양가도 4억5000만원대였으나 지난 달 10억원에 실거래됐다. 역시 2배 가까이 올랐다.

서울시는 여전히 그린벨트 해제보다 유휴부지 위주 공급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구는 줄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는 증대하고 있기에 그린벨트 해제는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면서 "중앙정부와 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다.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카드를 꺼낼 경우 또 다른 투기수요가 가세할 것이란 견해도 만만치 않다. 그린벨트를 밀어내고 조성한 택지지구와 그 주변 상권형성 후보지에 토지보상에 따른 유동성과 막대한 투기성 민간자금이 집중될 수 있다는 얘기다. 강남권 그린벨트 땅값은 벌써 들썩이고 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선 그린벨트 내 토지를 대량매입해 쪼개 파는 기획부동산까지 등장했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A공인중개소 대표는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택공급을 늘릴 것이라는 얘기가 돌자마자 살만한 땅을 골라달라는 매수문의가 부쩍 늘었다"면서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르더니 이제는 그 수요가 토지로 옮아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서초구 내곡동 B공인중개소 관계자도 "벌써 3.3㎡당 수백만원씩 호가가 치솟았고 매도자들은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과거 그린벨트 토지매매로 큰 시세차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몰려오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강남권 그린벨트 주변 공인중개소 말을 종합해보면 현재 세곡동 그린벨트 토지 중 전답은 3.3㎡당 700만~800만원 선에서 호가가 형성돼 있다. 그린벨트 해제 이슈가 불거지기 전엔 500만원 선이었고 급매의 경우 300만~400만원 수준이었다. 임야는 100만~200만원 수준이다. 입지별 시세는 인근 수서역세권 개발에 따라 현재 지급을 진행 중인 토지보상액 수준과 비슷하게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곡동 그린벨트 대지와 임야 시세도 세곡동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매물이 거의 없다는 게 중개업자들의 전언이다.

이처럼 그린벨트 해제 흐름이 엿보이면 우선 해당 지역 땅값이 먼저 반응한다. 특히 그린벨트가 풀려도 개발되지 못할 가능성이 큰 임야보다는 곧바로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와 전답 시세가 치솟는다. 이후 정부가 실제로 그린벨트를 풀고 아파트 등이 들어설 주요 택지지구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하면 본격적인 2라운드 투기판이 열린다. 토지보상에 따른 막대한 유동성과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민간 개발업자들의 투기수요가 가세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그린벨트 투자는 정부 손이 뻗치는 선행 개발지가 아닌 민간기업에서 손을 댈 후행 개발지가 더 알짜로 여겨진다"면서 "주거지가 들어설 주변으로 확장되는 예상 상업지역 내 꼬마빌딩 등에 막대한 투자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세곡동과 내곡동 인근 낡은 주택가는 330㎡(100평) 내외다. 건물값은 포함하지 않고 지목대로 만으로도 가격은 높은 수준이다. 세곡동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최근 옛날 집터를 땅값만 주고 사려는 문의가 많다"면서 "대략 3.3㎡당 2500만원을 부른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성남시 금토동 땅값도 약 10개월 만에 2~3배나 뛰었다.

수도권 지역에선 그린벨트 내 토지를 대량매입해 쪼개파는 기획부동산으로 의심가는 거래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개월(4~8월) 동안 총 315건 토지거래가 발생했는데 거래량은 시흥시 하중동(159건), 과천시 과천동(69건), 광명시 노온사동(45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월별 거래량의 경우 과천과 의왕시 포일동의 8월 토지거래 건수가 전월과 비교해 급격히 늘어났다. 과천의 경우 7월 7건에서 8월 24건, 의왕은 7월 1건에서 8월 15건으로 급증했다. 이른바 '쪼개기'로 의심되는 지분거래의 경우 과천과 의왕의 4~7월간 거래 건수는 월평균 3건에 불과했지만 8월에는 31건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과천과 의왕은 지난 5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출한 신규택지 후보지역에 포함된 곳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택지 확보보다 도시공급계획을 손봐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지를 활용해 보급률을 높여 도심부부터 안정화를 끌어내야한다는 얘기다. 가장 대표적인 게 재건축ㆍ재개발 규제다. 규제 완화를 통한 수월한 정비사업이 진행돼야 수요자가 원하는 곳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어 매물 품귀현상으로 인한 집값 급등이 예방된다는 계산이다.

강남 재건축 시장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다. 지난해 연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사업장 수십여곳이 정비일정에 속도를 내더니 올 들어서는 사업시행인가 소식도 듣기 힘들다. 해가 바뀌고 정비를 미루고 있는 사업장들은 현재 부담금 규모를 줄이기 위한 묘책을 만들기 위한 장고에 들어간 상태다.

일각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서울시는 2012년 뉴타운 출구전략 시행 후 총 361곳 중 관리수단이 없는 해제지역 239곳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희망지사업 추진 계획을 내놨다. 주민동의에 따른 해제지만 사업성 저하, 정비사업비 부담 등을 이유로 해제를 원했던 만큼 공공지원으로 원활한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면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구조를 갖출 수 있어서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 완화는 단기적으로 집값 상승을 불러오겠지만 이를 통해 계속적인 공급이 이뤄지면 가격은 안정되기 마련"이라며 "층수 규제를 완화해 이를 통해 늘어난 물량은 서민ㆍ청년층 등에 공급한다든지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