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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판교신도시 내 아파트가 서울 시내 주요 아파트 시세를 따라잡고 있다.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이 지역 아파트값이 양천구 목동이나 마포구 등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대로 가면 비교우위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사무실 이전, '판교창조경제밸리' 프로젝트 가동 등과 같은 기업 이슈들로 인해 오피스텔 임대나 각종 주택, 상가 매매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부동산의 미래 가치가 판교에 있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자리잡은 왕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이처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판교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상가주택,아파트,타운하우스,주상복합,사무실,상가 등 판교신도시 및 판교 인근지역의 모든 부동산을 취급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컨설팅 사무실로서 각 분야별로 10년 이상의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으며,'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생각한다'는 서비스 정신을 인정받아 헤럴드경제2016 하반기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 업체는 판교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지나 상가주택지의 경우 필지선택에서부터 건축설계 ,시공,임대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고객마다 개별분석을 통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부동산은 과학이다'이라는 모토 아래 단계별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시장조사 및 개발환경 분석,상권분석,계획작성,마케팅 전략수립 등 1단계 컨설팅에 이어 매도·매수 의뢰,타당성 분석,상호관리, 계약완료 등 2단계 계약,마지막인 3단계인 검토 및 방향설정,대차대조표 작성,포트폴리오 구성 등 자산관리가 그것이다.
왕공인중개사사무소의 김원태 대표는 상호처럼 " 고객을 항상 왕처럼 모시고, 고객의 자산관리를위한 전문가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